일단 네코모노가타리(츠바사 타이거)의 상황을 설명하자
하네카와쨩이 가코라불리는 호랑이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이 츠바사 타이거 편이다.
거의 절정부분에 블랙하네카와쨩이 가코라불리는 호랑이(츠바사 타이거의 주된 갈등요소)와 맞붙다가
거의 죽어가던 찰나에 아주 적절한 타이밍으로 아라라기군이 가코를죽인다.
요도 코코로와타리로 급소를 찔러서..
그뒤로 하네카와쨩이 질투를 받아들여서 뭐 기분이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수없는 엔딩으로 끝났지만,,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나데코쨩이 그의 부모님과 같이 지나가는걸 목격한다.
물론, 나데코쨩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나갈터,,
여기서 많은게 내포되어있다.
코요미군이 가코를 죽이기위해서 오는동안에가 오토리모노가타리의 내용일것이다.
현재 소문으로는 나데코쨩이 오토리모노가타리에서 죽는단다..
(예전에도 카부키모노가타리에서 오시노메메가 죽는다고 소문이 난적이있다.물론 구라였지만...)
다시말하지만 나데코쨩 안죽는다.
위에 언급한것처럼 츠바사타이거의 시간이 오토리모노가타리가 끝나고 나서의 시간일테니 절대 죽지않는다.
다만 뭔가가 대신죽는다.
아무래도 나데코쨩한테 씌인 괴이가 대신죽는건지도 모르겠다..
세줄요약:
나데코쨩 안뒤지고
대신에 뭔가가 죽는다
그게 괴이인지 게이인지 모르지만 하여튼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