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여행기가 드디어 마무리 되었긔요.
정리할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가 기음갤에서 부추김을 당하고 시작했는데
댓글들이 고마워서 계속 연재해서 웬일, 완결을 봤네요.
댓글이 없었다면 난 중간에 찍 쌌겠지...
다시 한 번 또 다른 여행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하지만 나는 인도는 두 번 가지 않겠지...
왜냐면 탈이 너무 심하게 났었거든... 죽는 줄 알았거든...
한국 와서도 병원 다니는데도 보름을 앓았거든...
하지만 그리운 인도 ^0^)/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원작:
http://gallog.dcinside.com/blue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