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이 식어갈무렵..
지금 사랑이 시작되기전, 내가 짝사랑하던.. 감히 올려보지도 못하던 여신급 미모와 천사급 마음씨를 가진
베스킨라빈스 알바님이.. 나에게 편지를 줬다.
당연히 내가 사귀는 사람이 없는걸루 알고있고 내가 좋으데..
우짜노. . ㅅㅂ
참아야 하겟찌만, 숫컷본능이 꿈틀거려서
아 ㅅㅂ 나 존나 나쁜놈인거 같으면서도, 참으려고 하는거 보니깐 존나 의리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