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막 쏟아지고 나서 동생에게 자전거를 물려받고나서 첨으로 막 이곳저곳 광내고 닦는다는 참 내가 타고 다니기는 했었도 무심했었던것 같다는...막상 닦다보니 흠짓도 많이 나있고 내가 저리 많이 넘어졌나 생각하게되는...ㅠ.ㅠ
광내고나서 햇살에 나와서 이쁘게 찍고싶었지만은 날씨가 언제 비올지 모르는 날씨여서 우중충...흑
쿨럭 막상 사진찍고 집에와서 확인하니 위험 위에 올라가지마세요라니 이런이런...ㅠ.ㅠ 살빼고 말거라구 가슴이 아프게 쿨럭...
뒤에 한장의 사진은 강촌 자전거도로에서 강에 안개가 잔잔히 깔려있어서 찍어보았다는...
또 한장의 사진은 오늘 처음 보는 햇살 저곳만 딱 나와있더라구요 아래에는 안개랑 햇살이 막상 눈으로 보았을때 디게 이뻤는데...사진을 잘 찍을줄 모르니...ㅠ.ㅠ 나의 사진기는 오로직 아이폰4S밖에 쳇...ㅡㅡ
비가 내려서 그런지 비가 올려고 해서 그런지 자전거타고 도로로 나가닌까는 참 시원한 바람이 새벽에 산에 올라갔을때 느끼는 그런 찬기의 공기를 마시니 넘 좋았어요...^^
ps : 다들 장마철이고 덥다고 집에만 있지마시구 운동열심히하세요...ㅠ.ㅠ 살이 많이 찌고나니 후회되는 쿨럭 건강한하루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