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 코알라는 초식동물이며 온순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다르다
코알라는 사나운 동물이며 잡식동물이다
코알라는 너무나도 흉폭해서 코알라가 거주하는
나무의 반경 1km이내에는 다른동물이 접근하지 않는다
코알라는 평소에 유칼라나무잎을 먹는데
유칼라나무잎에는 어떤 정신병자도 한방에 부처로 만들어 버린다는 진정제의 성분이 들어있다
그래서 유칼라나무잎을 먹으면서 성질을 죽이고 있는 코알라들을 볼 수 있다
코알라들이 성질을 죽이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석기시대에 있다
석기시대 막 동물들이 호주에 정착하던 시절
먼저 호주에 정착한 코알라는 먹이사슬의 정점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캥거루라고 하는 신생 전투동물이 호주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호주의 먹이사슬정점을 두고 코알라와 캥거루의 대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시공간이 무너질 정도로 엄청난 전쟁이였고 마지막 전투에서는
엄청난 힘의 충돌이 일어나 그 중심이였던 거대한 바위 울루루(사진2)가 생겼다
울루루를 제외한 주위의 땅이 힘에 의해 사라진 것 이다
그후 지구가 무너질 위험이 있어 두 종족은 화해했지만
성질이 흉폭한 코알라들은 캥거루와 함께 있는것을 참지못해
코알라들은 유칼라나무잎을 통해 화를 진정시키고 공존의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몇몇 코알라들은 호주를 떠나게 되고 중동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동에는 낙타라고 하는 동물이 인간들을 노예로 부리며 정점에 있었고
코알라는 정점을 차지하기 위해 낙타와 대전쟁을 벌이게 된다
그 전쟁의 힘의충돌때문에 중동은 사막이되었고
낙타들은 결국 항복하게된다
낙타들의 지배를 받았던 인간들은 코알라의 힘을 빌려 낙타들을 노예로 만들고
인간들은 최강의 생물을 찬양하며 알라신이라 부르며 숭배하기 시작했다
급 자비로워진 코알라는 인간들에게 힘을 전수해 주었다
코알라의 날카로운 손톱을 본따 만든 시미터와
코알라의 손톱을 분석해만든 다마커스강
코알라의 파괴력을 상징하는 rpg-7
등을 전수받았다
이와같이 코알라는 무시무시한 동물이다
호주 원주민들의 예언에는 2012년 참지못한 코알라가 캥거루와 다시 전쟁을 치루고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이 있다
인간의 종말을 막을려면 유칼라나무를 더길러야 한다
인류의 미래는 모두 함께 유칼라나무를 심어야 막을수 있다
모두 빨리 유칼라나무를 기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