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병신 2012.01.14 22:17:58
손님_f9k: 닥쳐 병신아
손님_f9k: 불병신같은새끼
손님_erd: ?
손님_erd: 왠 불병신
손님_erd: 저 짠지에요
손님_erd: 오이짠지
손님_f9k: 어쩌라고요
손님_erd: ;;
손님_f9k: 오이짠지나
손님_f9k: 불병신이나
손님_f9k: 다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느냐?
손님_erd: ㅄ섺:
손님_erd: 오늘은
손님_erd: 기분이 좋아서 참는다
손님_f9k: 화장하라
손님_f9k: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