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 성향이,
어떤 문제점에 부딪혔을 때
자칭 진보 -> 지는 잘했다고 생각함. -> 사회탓 -> 선동당함 -> 좌빨화.
진짜 진보 -> 우선 닥치고 있으면서 자기개혁과 사회개혁을 동시에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