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룸메 이야기

불병신 2012.02.29 22:34:29

기숙사는 4명이다

경기도 오타쿠

강원도 양아치

충청도 평범이

그리고 쌍도 찬혀니

각자 다른 곳에서 왔다.



경기도 오타쿠는 나갔다오면 먹을 껄 잘들고 온다. 먹을꺼 주는 친구 조은친구 ㅎㅎ

성격이 마니 소심해보인당 

나랑 피씨방도 자주간다 차칸 친구다


강원도 양아치는 가슴팍에 문신이 있다

어깨 , 팔에도 있는데 지울려고 레이저로 지진 것 같았다

아침에 옷갈아 입을때 봤는데 왜 그렇냐고 물어볼라다가

사연이 많아보이는것 같아 안물어봣다

그리 못된애처럼은 안보인당



충청도 평범이는 멍청도답게 차카다

걍 차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