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겹다..... 빨리 취직도 하구싶구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왜 마음으로... 또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을까...
고구마를 찌다가 냄비를 두번 태워먹었다....
집에서 그 무엇도 할수가 없다.....
쫒겨나지 않는게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