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에서 봣던 이야기임
옛날옛날에 말하면 죽는 동굴이 있었어요.
그것을 발켜내기위해 바보삼형제가 동굴 안으로 들어갔어요.
형:여기서 말하면 죽으니까 조심해.
형이 죽었다.
동생:형 말하면 어떻게..
동생도 죽었다.
막내:와! 나만살았다.
막내도 죽었다.
그 소식을 안 마을사람들은 장례식을 치르기위해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촌장:여기서부터 말하면 죽으니까 조심하세요.
촌장이 죽었다.
마을사람들:네
모두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