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찬현입니다.
불병신
2012.04.11 00:50:00
기숙사에 저 혼자 뿐입니다.
내일 총선때문에 다들 외박 하는군요.
오랜만에 느긋하게 딸도 치고
노래도 크게 불러봅니다.
하핫 외롭진 않습니다.
이런게 인생아니겠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