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사진
2012 지구멸망설 총정리

지구멸망론은 옛날부터 계속 전해오던 이야기다

 

1999년, 2000년이 되는 12월 31일.

 

인류는 21세기를 보지 못하고 세상의 종말로 인해 사라질 것이라고 많은 에언자들이 예언을 하였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설로 Y2K가 있었는데 2000년이 되면 컴퓨터가 숫자들을 잘못 인식하여

 

장전되어있는 미사일들이 한꺼번에 발사가 된다고도 하였고 통신망 마비, 금융시장 마비등

 

컴퓨터에 관련된 모든 분야가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저 한번의 해트닝으로 끝난것은 사실.

 

그런데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인 지구 멸망론이 나돌고 있다.

 

그것은 바로 2012년 지구멸망설

 

예언들이나 분석들에 따르면 2012년 12월 21일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 이라고 한다.

 

이에 따른 단서들로는 6가지의 단서들이 있다.

 

 

마야문명의 달력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주역의 예언

 

웹봇의 예언

 

행성 X의 충돌

 

행성정렬과 자기폭풍으로 인한 효과.

 

 

 

 

마야 문명의 달력.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1.jpg

 

마야문명은 미스테리가 풀리지 않은 신비의 민족이다.

 

이들은 현재의 달력과 비교해 보아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정확한 달력을 사용하였다.

 

문제는 이 달력이다.

 

이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멈추어 있다.

 

마야인들은 5000년에 한번씩 지구 가 순환한다고 믿고 있었다.

 

이 5000년이 끝나는 날이 2012년 12월 21일 이다.

 

마야인들의 예언서에 따르면

 

"거대한 쇳덩어리가 인간을 공격하여 그들을 몰락에 빠트릴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다.

 

이 달력의 내용을 마냥 무시할 수 없는것은

 

1984년 미국의 나사에서 행성 X를 관측한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있고

 

나사측에서는 그렇다 아니다 하는 대답을 피하고 있다.

 

필자는 이 거대한 쇳덩어리가 운석을 말하는것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을 한다.

 

또한 얼마전 아시아지역의 한 나라의 수상이 말한바에 따르면

 

"나사에서 이 행성을 관측 하였지만 사회 혼란을 문제 삼아 대답을 회피하고 있다"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예전의 과학자들은 마야인들이 예언한 이 거대한 쇳덩어리가 로봇이라고 믿었고

 

인류는 로봇들과의 전쟁에서 패하여 멸망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를 꺼낸바 있다.

 

 

 

노스트라 다무스의 대 예언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2.jpg

  노스트라 다무스

 

모두 알다시피 노스트라 다무스의 대예언은

 

실제로 그가 에언한 것들의 대부분이 현실에서 이루어 졌고 이루어져 가고 있다.

 

90년대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에언서에 따르면.

 

학자들은 이 예언서와 성경를 교차 검색하여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해석을 하였는데.

 

성경에서나오는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었다고 하고 그 날은 2012년 즈음 이라고 한다.

 

 

 

 

고대 주역에 따른 예언

 

주역은 먼저 질문을 하고서

 

동선을 세번던져서 두개 이상이 뒷면일경우 긴줄을 긋고

 

두개이상이 앞면이면 가운데가 끊긴 줄을 긋는데

 

동전을 여섯번 던져서 나온 6개의 줄을 육각상형이라고 불른다

 

이 모양에 따라  해석을 하는것이다.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4.jpg

<주역 필사본>

 

테렌스 맥케나라는 사람이 주역에 지구종말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주장을 하였다.

 

이는 주역에 등장하는 64개의 상형을 수리적으로 분석하여 시간에 따른 그래프로 만들고

 

만들어진 그래프를 인류의 역사와 비교하여보면 인류의 대소사와 역사의 변화에 따라

 

주역의 그래프도 변화한다는것을 밝혀내었다.

 

테렌스 맥케나는 자신이 만든 이 그래프를 시간파 제로라고 명명 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이 그래프가 끝나는 지점이 마야달력이 끝나는 지점과 같은 2012년 이라는 것이다.

 

이 그래프가 높은 수치를 나타낼때는 세상에 좋은 일이 생기고

 

그래프가 낮은 수치를 나타낼 때에는 세상에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는것이다.

 

이는 실제로 신세게의 발견과 로마제국의 멸망 그리고 2차 세계대전등 정확히 맞아 떨어졌고

 

이 그래프는 2012년에 가장 아래인 0을 가리키게 되며 그래프가 끝나게 된다.

 

 

 

금융경제를 파악하기 위해 내어놓은 '웹봇'

 

웹봇은 인터넷에 떠도는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를 위하여 '스파이더스'와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하위 프로그램들을 이용한다.

 

하루에 1억개에 달하는 정보가 모이게 되는데

 

이 정보에 따라 미래 금융시장을 예측해 내는데에 목적이 있었다.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5.jpg

 

이 웹봇은 공교롭게도 2001년에 911테러를 완벽하게 예측해 내었다.

 

또한 은하계정렬과 지축의 이동등도 에측을 하였는데

 

이 모든것은 2012년 말에 대 재앙이 닥친다는것으로 모이게 된다.

 

그리고 웹봇은 2012년 이후의 상황은 더이상 에측해 내지 않았다고 한다.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6.jpg

 

웹봇의 분석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주역의 그래프와 마야의 달력과도 같은 2012년에 0을 가리킨다.

 

이는 억측으로 단순한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겠지만.. 더욱 신빙성이 있는 내용들이 있다.

 

 

행성 X의 충돌

 

1984년 나사에서 관측 되었다고 한 니비루 행성 또는 행성 X라고 부른다.

 

나사에서는 이 행성을 관측하였다고 정확히 밝힌다가 없다.

 

하지만 이 행성을 정확하게 없는 것이다 라고도 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발언을 하였다.

 

이 행성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조금 신빙성이 있는 내용으로는

 

현재 진행중인 노아의방주 프로젝트(씨앗 창고), 지하공간 개발(북유럽 미국 영국),

 

특히 미국은 엄청나게 많은 지하 공간이 있고 도로망까지 갖춘것으로 알려졌고

 

미국의 콜로라도와 러시아의 시베리아에는 이미 지하공간을 다 갖춘것으로 알려졌다.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7.jpg

                             ( 현대판 노아의 방주 사진 )

 

 

 

행성 X 의 정보.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8.jpg

                         ( 행성X의 입체 궤도 모습 )

 

지름 : 지구의 4배

밀도 : 지구의 23배

공전궤도 주기 : 26000년

대기성분 : 철성분의 모래

지구 도달시기 : 2~4년 이내

현위치 : 목성의 공전주기의 가까이에서 빠르게 접근중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21.jpg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22.jpg

 

 

위의 영향들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은

 

지구의 재해란 재해는 다 일어날 것이고

 

수퍼 플레어로 인하여 땅위의 모든 생명들이 사라질 것이며

 

지도는 완전하게 새로 바뀌어야 할 정도의 판 이동이 생기며

 

새로운 생명들이 지구를 점령 할 것이다. 라는 정도?? 더한 더했지 이건 약과.. -ㅅ-;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11.jpg

                                         ( 행성 X의 궤도 모습 )

 

 

--- 근데 말이죠 지금 언론이나 과학자들이 하는 말을보면

 

     행성 X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일축을 시켜 버리는데?

 

     언론은 그렇다고 치지만 과학자들은 보통 얼토 당토 않는 이야기면 아예 무시하는 족속들인데

 

     왜 이번 이야기에 발벗고 나서서 없다고 박박 거리는지 이유를 아시나요 ㅎ;

 

     그리고 몇몇 과학자들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라는 애매모호한 답을 내기도 한다는거죠ㅎ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실제로 존재 한다고 가정을 했을때

 

     약 3년 하고 두달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존재 여부를 공식적으로 있다 라고 발표를 할까? 라는 것이죠ㅎ

 

     행성X는 존재하니까 국민여러분은 3년뒤에 죽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전세게적인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 텐데 ㅎ

 

     얼버무리는 과학자들은 행성X는 있는데 이걸 말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말하지 않을 수도 없고

 

     이런 입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아무튼 있다 없다의 논쟁은 집어 치우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

 

 

 

행성정렬과 자기폭풍으로 인한 효과.

 

만약 행성X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종말?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12.jpg

                               ( 영화 노잉의 스틸컷 )

 

 

2012년은 태양의 흑점이 활동하는 시기 (흑점은 11년마다 활동함)

 

또 2012년은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하는 시기라고 한다. ( 완전한 정렬은 아님 )

 

이로인한 효과는 행성들의 인력으로 인하여 흑점의 활동이 폭발적으로 확대 되어질 것이며

 

영화 노잉에서 나온것 처럼 수퍼 플레어(엄청난 자기폭풍)(으)로 인하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들은 씨가 마를것이라 한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단서들로는 제시된 현재의 태양계 변화내용을 보면 짐작 할 수 있다.

 

2012 멸망설 최종정리 : 13.jpg

 

밑줄 쳐진 내용을 종합해 볼때

 

지구가 뜨겁게 달구어지지 않는 이유는 자기장 때문 입니다.

 

고로. 태양의 흑점이 상당히 강해졌고, 지구 자기장의 감소;;

 

2012년 흑점의 활동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높은 플라즈마 층까지 가세를 하게 되면...

 

이것은 수퍼플레어로 발전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태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수퍼 플레어가 발생을 하게되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타죽게 된다는것......

 

뭐 이래저래 죽을 가능성만 많아진 셈인가요ㅎ

 

이 상황이면 오히려 니비루가 지구에 약한 영향만을 주고 빗겨가기만을 바라는게 더 나을지도?ㅋ

 

니비루로 인하여 자기장을 더욱 굳건하게 하여 수퍼 플레어를 막는다!! 뭐 이런거?

 

좀 너무 나갔나;;;;;

 

아무튼 주사위는 던져진건가 ㅋ

 

전 이래 죽으나 저래죽으나 희망이 있는쪽에 걸겠어요ㅋ

 

=== 행성 니비루는 존재하며 지구에 영향은 많이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천재지변은 감수 해야 하며 

     이 니비루로 인한 지구 자기장의 성장으로 수퍼플레어를 견디어 내게 된다. ===

 

이렇게 생각할래요 =ㅅ=' 뭐.. 죄다 사실일때의 일이지만.. -_-;;

 

 

 

위 6가지의 제시된 내용 외에도 알려진 과거 예언가들의 예언으로

 

2012년에 지구에 대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예언들이 많다고 해석되어 지고 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ㅎㅎ

 

제가 판단하기에 가장 신빙성이 있는것은 세계국가들의 움직임....

 

지하도시와 씨앗창고..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완공된 지하도시도 있다고.....



이 게시물을

댓글'4'
개소리
  • 2011.12.28

음..

이 댓글을

뜨아아
  • 2011.12.29

난 좀 다른종류의 멸망이 올것같은데

이 댓글을

쌀약과
  • 2012.01.02

조금 불안하긴 하죠 ;;; 

이 댓글을

띵딩디딩
  • 2012.02.28
  • 수정: 2012.02.28 00:42:36

이거 죄다 그냥 개 헛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추천
203
사진
2014.04.12
조회 수: 2702
추천: 1
202
사진
2014.04.12
조회 수: 2000
추천: 1
201
사진
2013.11.24
조회 수: 5008
추천: 7
200
사진
2013.09.23
조회 수: 3160
추천: 3
199
사진
2013.07.31
조회 수: 3800
추천: 3
198
사진
2013.07.31
조회 수: 2810
추천: 4
197
사진
2013.07.31
조회 수: 2109
추천: 1
196
사진
2013.07.21
조회 수: 5591
추천: 1
195
사진
2013.07.06
조회 수: 4295
추천: 5
194
사진
2013.05.28
조회 수: 2148
추천: 1
193
사진
2013.05.23
조회 수: 1717
추천: 0
192
사진
2013.05.23
조회 수: 1725
추천: 0
191
사진
2013.05.06
조회 수: 2852
추천: 6
190
사진
2013.04.18
조회 수: 2031
추천: 0
189
사진
2013.04.18
조회 수: 2706
추천: 3
188
사진
2013.04.15
조회 수: 1808
추천: 1
187
사진
2013.04.15
조회 수: 2162
추천: 2
186
사진
2013.04.14
조회 수: 3773
추천: 4
185
사진
2013.04.14
조회 수: 2249
추천: 1
184
사진
2013.04.12
조회 수: 13170
추천: 4
183
사진
2013.03.23
조회 수: 6542
추천: 1
182
사진
2013.03.17
조회 수: 3300
추천: 3
181
사진
2013.03.04
조회 수: 2993
추천: 2
180
사진
2013.02.20
조회 수: 2378
추천: 2
179
사진
2013.02.20
조회 수: 2354
추천: 3
사진
2014.04.12
조회 수: 2702
추천: 1
사진
2014.04.12
조회 수: 2000
추천: 1
사진
2013.11.24
조회 수: 5008
추천: 7
사진
2013.09.23
조회 수: 3160
추천: 3
사진
2013.07.31
조회 수: 3800
추천: 3
사진
2013.07.31
조회 수: 2810
추천: 4
사진
2013.07.31
조회 수: 2109
추천: 1
사진
2013.07.21
조회 수: 5591
추천: 1
사진
2013.07.06
조회 수: 4295
추천: 5
사진
2013.05.28
조회 수: 2148
추천: 1
사진
2013.05.23
조회 수: 1717
추천: 0
사진
2013.05.23
조회 수: 1725
추천: 0
사진
2013.05.06
조회 수: 2852
추천: 6
사진
2013.04.18
조회 수: 2031
추천: 0
사진
2013.04.18
조회 수: 2706
추천: 3
사진
2013.04.15
조회 수: 1808
추천: 1
사진
2013.04.15
조회 수: 2162
추천: 2
사진
2013.04.14
조회 수: 3773
추천: 4
사진
2013.04.14
조회 수: 2249
추천: 1
사진
2013.04.12
조회 수: 13170
추천: 4
사진
2013.03.23
조회 수: 6542
추천: 1
사진
2013.03.04
조회 수: 2993
추천: 2
사진
2013.02.20
조회 수: 2378
추천: 2
사진
2013.02.20
조회 수: 2354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