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날자 돈가스 2012.05.18 10:55:02

...실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한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그옆에 중학교가 있습니다.

중학교에 구구단을 외우다가 죽은 아이가 있다고하는데..

12시마다 찾아와서 사람을 죽인다는 거였습니다. 30분씩 30분씩 있는사람은 모두 죽인다고 합니다.

중학생들은 그사실을 모릅니다.

중학생 전교1등과 꼴뜽, 초등학생 전교1등과전교꼴등이 초등학교에

남아서 공부를 합니다. 선생님이준과제를 끝내야 집에 갈수있습니다.

11시 56분입니다. 초등학생은 소문을 알고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 집에갈까 망설입니다.

하지만 과제를 끝내야하니 어쩔수없습니다.

12시가 되었습니다. 그때 초등학생은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때 그 아이가 1층에서 올라옵니다.

" 1층입니다.. 어 ..? 여기에잇나..?여기도 없네.."

탁! 탁!

" 2층입니다.. 어 ..? 여기에 있나..? 여기도 없네.."

탁!탁!탁!

" 3층입니다.. 어..? 여기에 잇나..? 여기도 없네.."

탁!탁!탁!탁!

" 4층입니다.. 어..? 여기에 있나..? 여기도 없네.."

탁1!탁!탁!탁!탁!

" 5층입니다.. 어..? 여기에있나..? 여기도없네.."

"...5층도 없으면..? 8층에 있나..?"

탁!탁!탁!탁!탁!탁!탁!탁!

" 8층입니다.. 어..? 여기에 있나..? 저기에 있네..?"

쇠를 비비는 소리 알죠..? 손으로 그런소리를 내며.. 중학생은 죽은아이에 죽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악!!"

초등학생은 없어졌다는거 알고 도망가려고 합니다..

죽은아이는 다시 내려갑니다..

탁!

"1층입니다.. 어..? 여기에도 없네..? 그럼..8층인가..?"

그때 초등학생은 7층으로 내려갔습니다..

" 너!! 거기에있지..?"

막도망갔습니다..초등학생은1층에갓습니다.

 

"여기면 못오겠지..?"

 

갑자기 앞으로 가려는데 중학생이 앞을 째려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도 같이 떠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