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귀신 (박희진 버젼) !

최강수봉 2012.07.18 02:42:13

< 이 이야기는 탤런트 박희진 씨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

 

 

 

탤런트 박희진 씨가  겪으신 일입니다.

 

 

박희진씨가 파주쪽에 자유로거리라는 도로가 있는데,

그곳을 박희진씨가 밤늦게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는 도중에 저 멀리서

어느 젊은 여자가 손을 흔들면서 차를 태워달라고 서있는겁니다.

 

 

그 여자는 바바리코트에다가 큰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는데...

박희진씨는 날도 추운데 혼자 서 있는 여자가 안쓰러워 차를 멈췄다고 합니다.

 

 

박희진씨가 어디까지 가세요?? 하고

물어보려고 창문을 내렸는데,

 

 

 

그 순간 박희진씨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놀라면서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여자가 끼고 있던것은 선글라스가 아니고...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눈동자 대신 파여있는 큰..구멍 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