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에피 주인공은 트릭의 히로인인 야마다.
어두운 공간에서 주섬 일어나오.
정신을 차려보니 병실입니다.
의사와 경찰과의 의미심장한 눈빛교환
혼자 집에 있는데 현관 쪽에서 철컥철컥하는 소리가 연달아 들리는 상황.
집 열쇠가 있었는지는 둘째치고 체인바는 어떻게 하고 들어온 건가. 자네;
난입해 커튼을 뜯어내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