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두고 온 여주.
그래서 다시 학교로 갑니다~
여섯시반이 폐교시간인 여주네 학교.
부러우당!!!!!!!!!!!
교실에 온 여주
아까 창문에서 어떤아이의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은 없네요.
가방을 챙기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한 아이가 나타남....
친절한 여주는 그 친구에게 늦었다고 걸리면 혼나니깐 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그 사람은 귀신..........
여주는 놀래서 눈이 휘둥그래져요. 이야 귀욤돋는다!!!!!!!!!!!!!!
꺽기의 달인(?) .....현란한 팔놀림으로 여주를 따라옵니다.
계속따라오는 귀신....무섭다....
도망가던 여주의 가방이 떨어지고 가방을 챙기는데,
그 틈에 귀신이 바로 따라옵니다...
얼굴 진짜 무섭게 생겼다.........밤에....나타나면 어째 ㅠㅠㅠㅠㅠㅠ
간신히 도망쳤는데.. 문이 잠겼어........
바로 뒤에 귀신이 왔습니다...............
간신히 도망쳐 나온 여주.
이후 그 귀신은 폐교시간마다 있다네요.............
역시 공포는 학교괴담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