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은 마지막에......
첫번째 이야기
새엄마가 집에 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 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셧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규칙 하나를 어겻다.
나는 벌을 받고,반성문을 썻다.
새엄마; 너 글씨좀 똑바로써
나 ;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겻다.
새엄마 ; 글씨 똑바로 못써? 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햇다.....
두번째 이야기
집에 들어가는 길에 뺑소니를 당해 입원을 했습니다.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여서. 퇴원후 통원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퇴원하고 집에 도아오니 친한 친구가 왔다.
친구 ; 병문안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
나 ;괜찮아. 신경쓰지마
친구;범인 얼굴은 봤어?
나 : 아니 갑자기 당해서 못봤어
친구 ; 그래? ....그렇군
나 ; 너도 조심해라 사고 당하는거 한순간이더라
친구 : 그래 난 이제 돌아갈게 다음엔 진짜로 병문안으로 올게
나 : 응 와줘서 고맙다.......................
해설
첫번째 이야기- 첫번째 규칙을 어겻을때 새엄마는 오른쪽 손을 잘랏습니다..
그래서 왼쪽 손으로 쓰기 힘들다 했고 두번째 규칙을 어겻을땐 왼쪽 손이 잘려 입으로
글쓰느라 말을 할수가 없엇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친구는 다음번엔 진짜로 병문안 온다고 했는데 병문안 온것이 아니라면
친구는 무엇을 하러 온것일까요? 친구는 "범인의 얼굴을 봣냐?" 묻고는 그냥 집에 돌아간다고 했다.
즉. 친구가 병문안을 온 까닭은 범인의 얼굴을 물어보기 위해서이니 친구가 범인이다.
쪼금이라도 무서 우셧다면 추천좀 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