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에 저녁 아버지가 늦게까지 않오셨습니다.이에 어머니는 화가나셔서
"**아 문 잠가라!"
라고 말을 하시고는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문을 잠그고 잠을 잤습니다.한 2시간쯤 흘렀나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저는 아버지인것을 알고 열어드리려고 침대에서
일어나 재 방문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근데 현관문앞에 어머니께서 서있섰습니다.저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문 열어드릴까요?"
이에 어머니는
"열어 주어라!"
라고 하시곤는 안방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현관문을 열었습니다.그리고는 아버지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그리고 저도이제 다시 자려고 제 방문의 손잡이를 잡았습니다. 그순간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들어보니
"**야 아빠야 문열어!~"
이에 저는 놀라 뒤를 보니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시면서
"아까 열어주랬더니 왜 안열어줘?"
라고 하셨습니다.저는 이에
"아니에요 저는 열어줬어요!!
이에 어머니는
"그럼 밖에서 들리는 소리는 뭐니? 헛소리 말고 빨리 열어 드려~"
이제 저는
"전 분명히 들어오는거 봤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