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은 살아있따
빙시
2012.01.03 22:09:16
* 투팍이 13일의 금요일에 사망한점 *
투팍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마카벨리 단 킬루나리의 겉표지에는 투팍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박혀있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현재 투팍의 생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팍이 "자신은 십자가에 박힌뒤 몇일후에 카밸리란 이름으로 환생을 하겠다"는 상황을 설명하기위해 13일의 금요일에 사망을 한것처럼 꾸몄다고 합니다.
* 투팍의 새 이름이 마카벨리인점 *
투팍은 중세시대 이태리의 군사학자 마키아벨리의 이름을 따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사용한것으로 밝혀졌으며, 중세시대에 군주론을 저술한 마키아 벨리는 전쟁중 아군장수가 죽었다는 헛소문을 적군에게 퍼뜨리는 수법이
전쟁을 이길수있는 이론이라는 저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투팍이 사용한 이름 Makaveli는 이를 해석했을때 Mak Alive(Make Alive - 다시 살아나게 하여라)는 말이 만들어집니다.
* 투팍의 시신을 살해당한지 이틀만에 화장한점 *
라스베가스의 법에 의하면 살해당한사람을 부검 없이 화장을 하는것은 법에 어긋난다고 하며,투팍은 자신의 유언에 "나의 장례식은 이 지긋
지긋한 세상을 떠나는 나를 위해 슬퍼하지말고 모두 웃어야 하며, 하얀색 옷을 입어야한다"는 문장이 있어 장례식없이 사람을 화장 한다는것은 상식밖이라고 합니다.
* 투팍의 몸에 7200만불의 보험이 들어있던점 *
투팍은 자신의 몸에 7200만불의 보험을 들고 있었으나, 그의 죽음후 아무도 그 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자체도 투팍이 살아있다는주장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투팍은 Blood갱 소탕을원하는 FBI의 도움에 의해 죽은척을 할수있었다고 하며, 현재 그는 2002년에 있을 법정증언을위하여 자마이카에 살고있다고 합니다.
* 올란도 앤더슨의 집단구타 당시 가석방
상태였던 사실 *
투팍은 라스베가스의 호텔 로비에서 올란도앤더슨을 폭행했을때 슈가 나잇과 같이 가석방상태였기때문에 비디오에 그가 폭행을 하는 장면이 찍힌이상, 그는 다시 감옥으로 돌아가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팍은 1994년에 가석방으로 출소한뒤 법정판사가 형벌로 내린 자원봉사 서비스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기때문에, 어차피 감옥에
되돌아가야하는 처지였다고 합니다.
* 아무도 살인사건을 수사하지 않은점 *
한 사람이 죽고, 또 다른 사람이 중상을 입은 투팍의 살인사건은 투팍이 병원에 있던 7일동안만 수사가 되었고, 그 뒤로는 더 이상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뮤직비디오에 나온 기괴한 사항들 *
투팍이 죽고나서 계속되어 발표된 뮤직비디오에는 투팍이 1997년에 제조 판매된 농구화를 신고있고, MTV에 단 한번 방영되었던 Smile의 뮤직비디오에는 투팍이 1998년에 나온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를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투팍은 고통스러운 주변의 속박으로 부터 탈출하기위하여 치밀한 연극을 꾸민것일까요?
그리고 요즘도 계속되고있는 신곡들이 소문대로 자마이카에서 투팍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