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전과 4범의 42세 보일러 배관공이면서 사진작가협회 회원인 이씨가 평소 통정을 하던 이웃 이발소 면도사 24세 김씨를 산으로 불러내 청산가리를 감기약이라 속여 살해하고 그 고통스러워하는 과정들을 사진속에 담았다...
레알 미친놈; 진짜로 죽어가는 사람을 찍기위해 사람을 죽이고 그 과정을 찍어서 사진콘테스트에 제출.
주최측에서 나중에 레알인거 알고 지림;
-헛개나무에서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