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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나와 동생 히로시는 숨바꼭질을 자주 했다.
어느 날 숨바꼭질을 했는데 동생을 찾을 수 없었다.
경찰도 열심히 찾았지만..
몇 년 후, 나는 아버지가 타고 다니던 차를 넘겨받아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겨우 히로시를 찾을 수 있었다.
나 [뭐야... 이런 좁은 곳에 있었어.. 아.. 그랬었지.]
히로시 [아~ 들켰다!] 다음은 히로시가 악마, 내가 도망칠 차례다.
하긴 10년도 더 지난 일을 일일이 기억할 수는 없으니까..
괴담돌이 http://blog.naver.com/outlook_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