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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없는 번호로 문자가 온다.
『오늘은 다리가 추워보인다.』
『다리예쁘네』
『너의 하얀살에 파묻히고싶다...』
『뛸때 가슴 출렁이는것봐』
저질류의 문자가 아침마다와서
전화를 걸어보면 없는 번호다
아무래도 번호를 바꾼후 보내는 것같다.
스토커인 것같아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범인을 잡기위해 번호 추적을 해보니...
그 번호는 아빠번호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