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드립

정치에 맞지 않는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냥 가난하고 힘없는자들을 위한 변호를 해주는 인권변호사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일이 아닐까.


냉철 합시다.
3 연속 대권 그 당에서 나올수 있습니다.
아닌건 아닙니다.
정말 유능하고 참신한 자가 나오시길.


(여담이지만 좀 웃긴 쇼맨쉽이지만 이틀 드러눕더니 죽은 동정표 다시 살려내는
감각은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비웃고 비아냐 거렸지만 그 녀는 투표장 가는 층의
가려운데를 잘 아는 유능한 정치꾼 입니다.
마냥 그런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비난만 하지말고 냉철하게 생각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