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뺨 4대 맞을 짓을 한 이유
비오는 일요일..
다들 알고계시지만..
한번 더 웃고 갑시다. ^^
놀부 마누라가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었단 사실!
- 첫 번째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저 흥~분데요"라고 해서
주걱으로 뺨 한 대....
- 두 번째
그러고 나서 흥부가 안 가고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놀부마누라가 부엌 밖을
내다보자마자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
라고 해서... 또 뺨 한 대.
- 세 번째
형수가 하도 기가차서 무시하고
우물에 가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흥부가 와서
"형수님 제 것도 빨아 주세요"
라고 해서... 또 뺨 한 대.
- 네 번째
형수가 기가차서 빨리 꺼지라고 하자 흥부가 "형수님 제가 사정할 때라곤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 라고 해서
또 뺨 한 대.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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