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다 되어 가시는 어머니.. 스마트폰 첨 사드렸는데요..
첨엔 극구 싫다고 하시더니..
막상 해드리니 온종일 스마트폰만 보고 계시더란.. ㅋ
그리고 친구들이 스타일 좋다라고 한마디 들으셨나봐요.. 케이스도 이쁜 걸로 해드렸거든요..
좋아하시더란..
덩달아 아버지도 지금 관심 가지시는 중.. ㅎ
막상 해드리니 온종일 스마트폰만 보고 계시더란.. ㅋ
그리고 친구들이 스타일 좋다라고 한마디 들으셨나봐요.. 케이스도 이쁜 걸로 해드렸거든요..
좋아하시더란..
덩달아 아버지도 지금 관심 가지시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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