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견적 60만원 나왔네요
작년 12월 회사 앞 주차장에서 제 앞 타이어로 상대차 범퍼 쓸은 자국입니다. 타이어로요...상대방 차주한테 연락해서 이만저만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서로 찌그러진 흔적 전혀 없습니다. 이후 공업사 가서 견적 받고 60만원 나왔다고 해서 보험처리해줬습니다.
그리고 그 차주분 아직까지 저 자국 지우지 않고 타고 다니고 있더군요. 보란듯이...에휴
차 안고치고 저러고 있음 막말로 보험사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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