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뱃살 좀 빼~!!
6살 된 조카가
제 배를 보더니 한 소리 하네요
메주 만들려고 쪄 놓은 콩 4알을 주면서 말이죠.
96kg인데 아직 100kg도 못 찍었는데 벌써 빼긴 아까움
제 배를 보더니 한 소리 하네요
메주 만들려고 쪄 놓은 콩 4알을 주면서 말이죠.
96kg인데 아직 100kg도 못 찍었는데 벌써 빼긴 아까움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