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시짓 갑
어제 친한?다고 생각한 동생이 있는데...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가는데 막차 시간 끊김...
집이랑 반대 방향인데 차로 10정도 거리라 태워 줌...
근데 탈때 문을 넘 쌔게 닫는 겁니다 거의 풀 파워...
"야 살살 닫아도 닫아"라고 했더니...
태워주고 생생 낼거면 택시 탄다고 함...
기왕 탄거 그냥 태워주자 싶어 가는데 차가 더럽니? 새차 안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참고 가는데 내릴때 진짜 차문유리 깨질거 같이 닫더라구요.
오늘 도서관서 만나서 담부터 그러면 급해도 안태워 준다고 했더니,,,차부심 드럽게 부린다며 택시비라며 만원내미는 겁니다.
외제차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스포티지가 어때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가는데 막차 시간 끊김...
집이랑 반대 방향인데 차로 10정도 거리라 태워 줌...
근데 탈때 문을 넘 쌔게 닫는 겁니다 거의 풀 파워...
"야 살살 닫아도 닫아"라고 했더니...
태워주고 생생 낼거면 택시 탄다고 함...
기왕 탄거 그냥 태워주자 싶어 가는데 차가 더럽니? 새차 안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참고 가는데 내릴때 진짜 차문유리 깨질거 같이 닫더라구요.
오늘 도서관서 만나서 담부터 그러면 급해도 안태워 준다고 했더니,,,차부심 드럽게 부린다며 택시비라며 만원내미는 겁니다.
외제차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스포티지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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