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남자입니다. 여자관계 쓰레기 되가는 듯요. 고민상담
최근에 친구녀석 통해 한 여성을 알게되었는데
하루만에 뽀뽀하고 MT가고 그랬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친구놈이 소개해준 여성에게 호감이 있었나봅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정리할 자신 (친구녀석 설득)이 있는데
제가 일본에서 지냅니다.
간간히 한국에 돌아가면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잘 지낼 자신 있는데요.
나가노현에 술집 아가씨와 어제 꼬였습니다.
3년간 라인만 주구장창하다가.
1년에 한번씩 바에 가서 이야기하고 이런 식으로 알게된 사이인데.
어제 세번째 (올해 3년째)만나서 가게 밖에서 키스했네요.
밖에서 따로 만나자구..
여자 쪽에서 동거 이야기도 나왔는데.
뭔가 심하게 정리가 안대는 이 상황 뭔가요...?
둘다 이뻐서 더 미치겠습니다.
여자 쪽이 술집여자라서 싫고 그런 건 없습니다.
(3년동안 물질적으로 해준게 한국 DVD 타이틀 선물 끝, 꽃뱀은 아녀유..)
갑자기 3월에 뭔일이라냐... 2년동안 독수공방하다가
이상한 쪽으로 연애가 흘러가네요.
하루만에 뽀뽀하고 MT가고 그랬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친구놈이 소개해준 여성에게 호감이 있었나봅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정리할 자신 (친구녀석 설득)이 있는데
제가 일본에서 지냅니다.
간간히 한국에 돌아가면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잘 지낼 자신 있는데요.
나가노현에 술집 아가씨와 어제 꼬였습니다.
3년간 라인만 주구장창하다가.
1년에 한번씩 바에 가서 이야기하고 이런 식으로 알게된 사이인데.
어제 세번째 (올해 3년째)만나서 가게 밖에서 키스했네요.
밖에서 따로 만나자구..
여자 쪽에서 동거 이야기도 나왔는데.
뭔가 심하게 정리가 안대는 이 상황 뭔가요...?
둘다 이뻐서 더 미치겠습니다.
여자 쪽이 술집여자라서 싫고 그런 건 없습니다.
(3년동안 물질적으로 해준게 한국 DVD 타이틀 선물 끝, 꽃뱀은 아녀유..)
갑자기 3월에 뭔일이라냐... 2년동안 독수공방하다가
이상한 쪽으로 연애가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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