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을 준비중입니다.
말 그대로 지금 준비중입니다.
현 직업은 방송쪽에 있구요(티비프로에 이름 3글자 나가긴 합니다만... )
친구가 뉴저지 쪽에 카센터를 운영중입니다(사장)
친구는 저보고 넘어오라고 하는데(도와주겠다고)
일단 변호사 수임료 내고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와 살인적인 가격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여튼 일단 지금 까지 알이본바로는 카센타 직원으로
친구가 저를 취직시켜서 일시킬수는 없는 숙련직이란
이유더군요.(응?그런것도 따진단말야?)
인터넷으로 발품 팔아 얻어낸 자료로 알수있는건
비숙련3순위 취업비자 라는걸 받아서가는 방법인데..
휴... 다른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일단 친구랑 협의를 잘 해봐야 될거같은데
정안되면 진짜 1년 맨땅에 꼴아박아서라도
갈려고 합니다. 아 진짜 이거 알아볼려고
11만원 수임료 주고 변호사 상담 해도
맨땅에 헤딩같고 참 고민입니다.
현 직업은 방송쪽에 있구요(티비프로에 이름 3글자 나가긴 합니다만... )
친구가 뉴저지 쪽에 카센터를 운영중입니다(사장)
친구는 저보고 넘어오라고 하는데(도와주겠다고)
일단 변호사 수임료 내고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와 살인적인 가격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여튼 일단 지금 까지 알이본바로는 카센타 직원으로
친구가 저를 취직시켜서 일시킬수는 없는 숙련직이란
이유더군요.(응?그런것도 따진단말야?)
인터넷으로 발품 팔아 얻어낸 자료로 알수있는건
비숙련3순위 취업비자 라는걸 받아서가는 방법인데..
휴... 다른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일단 친구랑 협의를 잘 해봐야 될거같은데
정안되면 진짜 1년 맨땅에 꼴아박아서라도
갈려고 합니다. 아 진짜 이거 알아볼려고
11만원 수임료 주고 변호사 상담 해도
맨땅에 헤딩같고 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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