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모델女..믿기지 않는 과감한 수영복 노출...
누.드 사진을 올렸던 그녀가 이번엔 가.슴이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을...
모델 킴 카다시안(35세)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5개월 전 출산을 하고 한 번도 입지 않던 수영복를 입고 사진을 찍은 것이다.
지난 27일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녀의 수영복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녀는 언니의 3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그들은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이란 스파 시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킴 카다시안은 두 아이의 엄마라기엔 믿기지 않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서양의 모델 중에서도 글래머러스하기로 유명한 그녀기 때문에 대중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게다가 그녀가 입은 수영복은 금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285파운드 (약 47만원)로 알려진 그녀의 원피스 수영복을 구매하고 싶다는 여성들도 많았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SNS 활동으로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유명인사 중 하나다. 상반신 누.드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 아닌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가.슴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올려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디터 / 제보 : 김쫄깃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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