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LED 스크린에서 포.르.노 생중계
쇼핑몰 LED 스크린에서 하드코어한 야.한.동.영.상이 중계됐다.
중국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LED 스크린에 포.르.노를 틀어 방문객들을 충격에 몰아 넣었다.
지난 2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방부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 완다 프라자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시 LED 스크린을 조작하던 직원의 실수로 벌어졌다. 약 12분 간 수위가 상당한 포.르.노가 나갔다.
해당 영상을 보면 알.몸의 한 여성이 야릇한 포즈를 잡고,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여준다.
당시 완다 프라자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던 중 사고가 터진 것이다. 특히 여성들과 아이들이 많은 낮 시간이었기에 사태는 더 심각해졌다.
쇼핑몰에 있던 사람들은 얼굴을 붉히며 자리를 떴고, 이 광경을 휴대폰으로 찍어 SNS에 공개한 사람들도 있었다.
SNS로 통해 빠르게 퍼져나간 당시 모습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해당 쇼핑몰의 관리소홀을 꾸짖었다.
그러나 쇼핑몰 관계자는 당시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쇼핑몰의 직원이 아닌 이벤트 회사의 직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에디터 / 제보 : 김쫄깃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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