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만 하려구요
올해로 4년차니 그리 오래찍은건 아니네요 더구나 주말에 웨딩만.
원체 몸이 약한편이라 첨 시작할때부터 길게 잡진 않앗엇죠
1년 반 넘으면서 디스크 터지고 한쪽 어깨 내려앉고
지금도 도수치료 받으면서 근근히 연명하고 있어요 ㅎㅎ
한달에 한번은 기본으로 편도선염 ..ㅋㅋㅋ
그냥 저냥 아직은 사진이 좋고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업체 바꾸면서 좀 적응도 못하겟고...
사람을 모욕감을 주면서 사진 가르치는거 ㅋ 전 못견디겠더라구요
새로 들어온 사람 자리에 없으면 그사람에 대해 쏟아지는 온갖 비속어..
뭐 데이터가 안좋으면 화가 날순잇지만 ^^;
아 내가 자릴 비워도 저러겟구나. 싶은 맘이 생기니 정나미도 떨어지고
업무강도도 지나치게 니다 9to8정도인것 같아요
저번주는 퇴근을 10시 넘어서 했으니까요..
그 날 몸이 안좋더라니 인후염에 심하게 걸려서 내내 고생중입니다
무엇보다 결심하게 된 건 갑상선에 물혹과 약간의 염증이 생겨서 인데요
어머니가 갑상선 암으로 갑상선 제거까지 하셧던터라
무섭기도하고 아, 이러면서까지 버텨야하나 싶네요
그냥 뭐 새벽감성에 주저리 써습니다
앞으론 취미로 즐겨야겟어요
원체 몸이 약한편이라 첨 시작할때부터 길게 잡진 않앗엇죠
1년 반 넘으면서 디스크 터지고 한쪽 어깨 내려앉고
지금도 도수치료 받으면서 근근히 연명하고 있어요 ㅎㅎ
한달에 한번은 기본으로 편도선염 ..ㅋㅋㅋ
그냥 저냥 아직은 사진이 좋고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업체 바꾸면서 좀 적응도 못하겟고...
사람을 모욕감을 주면서 사진 가르치는거 ㅋ 전 못견디겠더라구요
새로 들어온 사람 자리에 없으면 그사람에 대해 쏟아지는 온갖 비속어..
뭐 데이터가 안좋으면 화가 날순잇지만 ^^;
아 내가 자릴 비워도 저러겟구나. 싶은 맘이 생기니 정나미도 떨어지고
업무강도도 지나치게 니다 9to8정도인것 같아요
저번주는 퇴근을 10시 넘어서 했으니까요..
그 날 몸이 안좋더라니 인후염에 심하게 걸려서 내내 고생중입니다
무엇보다 결심하게 된 건 갑상선에 물혹과 약간의 염증이 생겨서 인데요
어머니가 갑상선 암으로 갑상선 제거까지 하셧던터라
무섭기도하고 아, 이러면서까지 버텨야하나 싶네요
그냥 뭐 새벽감성에 주저리 써습니다
앞으론 취미로 즐겨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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