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가 영국 왕세손비 알.몸.사.진을 찍었...
영국 왕세손비의 중요부위가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세손비는 가는 곳마다 기자들이 달라붙는 유명 인사다.
특히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그녀의 뛰어난 미모까지 더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고, 그녀의 패션 역시 패션 잡지와 디자이너들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매번 화제의 중심이 된다.
그렇기에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파파라치가 그들을 노리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2015년, 케이트 미들턴을 찍은 한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바로 휴가를 즐기고 있던 그녀의 나.체를 찍은 것이다.
프랑스 잡지 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세손비가 여왕의 조카 Linley 경을 만나러간 당시, 휴가를 즐기는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심지어는 비키니를 벗고 중요부위까지 드러나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이 사진을 찍은 파파라치는 해당 사진을 영국 언론사에 판매하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어떤 영국 매체도 영국 왕실에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사진을 보도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해당 사진은 아직 인터넷 상에 남아있으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며 와 파파라치를 비난하였다. 반면, 케이트 미들턴의 날씬한 몸매에 감탄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에디터 / 제보 : 김쫄깃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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