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차량 모시는 분들, 얼만큼 몰아야 차와 한몸이 되나요?
수동 차량을 지난 2월 중순 경 뽑았습니다. 약 2개월 반정도 몰았네요..
그 전에 오토차를 9년간 16만키로 정도 몰아서 운전과 많이 익숙했기에
수동차를 몰아도 첨에만 해매고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인제 시동을 꺼트리진 않지만, 아직도 변속시 약간씩 울컹 거리며
급경사 언덕에서는 수동 처음 몰았을 때처럼 한없이 긴장되고
정차 후 급가속이 필요한 순간에는 미친듯이 울컥거리며 변속을 합니다.
차와 한몸이 되는 기분이 아니라, 아직도 이질감이 많이 듭니다.
도대체 얼마나 몰면 차와 한몸이 되어 아주 자연스레 운전을 하게 되나요?
그리고 자동과 똑같은 느낌의 그리고 속도의 변속이 가능한가요? 전 상상조차 안되는데...
그 전에 오토차를 9년간 16만키로 정도 몰아서 운전과 많이 익숙했기에
수동차를 몰아도 첨에만 해매고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인제 시동을 꺼트리진 않지만, 아직도 변속시 약간씩 울컹 거리며
급경사 언덕에서는 수동 처음 몰았을 때처럼 한없이 긴장되고
정차 후 급가속이 필요한 순간에는 미친듯이 울컥거리며 변속을 합니다.
차와 한몸이 되는 기분이 아니라, 아직도 이질감이 많이 듭니다.
도대체 얼마나 몰면 차와 한몸이 되어 아주 자연스레 운전을 하게 되나요?
그리고 자동과 똑같은 느낌의 그리고 속도의 변속이 가능한가요? 전 상상조차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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