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룻밤 유혹하고 싶은
스타 1위는 정우성?) "그럴 거예요. 하룻밤만이겠어요? 평생 유혹하고 싶겠지"
2. (어쩜 이렇게 관리를 잘하셨냐. 매우
잘생기셨다. 비결이 뭐냐) "타고났어요. 아무리 관리해봤자 타고난 건 못 이기더라고요" ? 3. (요즘 잘생긴 후배들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아요. 잘생긴 건 우리 세대예요. 장동건, 정우성이 최고지" ? 4. (앞으로 쭉 보고 싶다
vs 잘생겼다?) "앞으로 쭉 보고 싶다! 어차피 외모는 인정받았으니까" ? 5. (너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오네요) "말하지
마세요, 그럼"
6. (정우성처럼 멋있는 포즈 취하는 법?) "연습해서 안 돼요" (타고나야 돼요?) "네. 피부관리랑
똑같아요"
7.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배우는?) "없어요. 신인 여배우들이 예쁜 여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심은하,
고소영 다 시집갔고, 김태희는 뭐 남자친구 있고, 손예진, 한지민은 아직 가능성이 있군요. 그 친구들이 아직 저에게 가능성을 두고
있군요"
8. (아저씨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는데?) "제가 만약에 아저씨라는 단어를 받아들여야 할 나이면 이제 아저씨라는
단어의 뜻을 바꿔야 되겠네요. '완벽한 남자, 멋진 남성' 이런 뜻으로 바꿔야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1. (하룻밤 유혹하고 싶은 스타 1위는 정우성?) "그럴 거예요. 하룻밤만이겠어요? 평생 유혹하고 싶겠지"
2. (어쩜 이렇게 관리를 잘하셨냐. 매우 잘생기셨다. 비결이 뭐냐) "타고났어요. 아무리 관리해봤자 타고난 건 못 이기더라고요"
?
3. (요즘 잘생긴 후배들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아요. 잘생긴 건 우리 세대예요. 장동건, 정우성이 최고지"
?
4. (앞으로 쭉 보고 싶다 vs 잘생겼다?) "앞으로 쭉 보고 싶다! 어차피 외모는 인정받았으니까"
?
5. (너무 잘생겨서 말이 안 나오네요) "말하지 마세요, 그럼"
6. (정우성처럼 멋있는 포즈 취하는 법?) "연습해서 안 돼요" (타고나야 돼요?) "네. 피부관리랑 똑같아요"
7.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배우는?) "없어요. 신인 여배우들이 예쁜 여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심은하, 고소영 다 시집갔고, 김태희는 뭐 남자친구 있고, 손예진, 한지민은 아직 가능성이 있군요. 그 친구들이 아직 저에게 가능성을 두고 있군요"
8. (아저씨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는데?) "제가 만약에 아저씨라는 단어를 받아들여야 할 나이면 이제 아저씨라는 단어의 뜻을 바꿔야 되겠네요. '완벽한 남자, 멋진 남성' 이런 뜻으로 바꿔야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