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놋7유저인데 반납을 최대한 미루려구요
2013년부터 옵티머스G프로 쓰다
예판으로 단종발표 이틀전 수령했는데
좀 깨림직하지만
하루하루 쓰면서 느끼는점은
이래저래 폭탄기능땜시 가루가되도록
까이고 있지만 그것 만 빼놓고 팩트만 본다면
외관부터 펜기능을 아우르는 모든 기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역대급입니다.
펜기능과 방수때문에 초이스했지만
오늘 하루종일 언론보도랑 게시판 여론보면서
갈등한 결과... 일단 연말까지 홀딩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소에서 CT촬영까지 해가면서 밧데리모서리와 둥근모양의 케이스간의 간섭 내지는 압력 스트레스로 결론이 내려진모양인데
지금 하루하루 난장판이 된 격변의 상황이 결국
뭔가 전화위복의 상황으로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조만간 국내향으로만 갤노트 S7r 뭐이런게 나올지도 ,. 삼성이 메인모델 신제품없이 6개월을 버틸거라고 생각되진 않고요. 미리 환불하고 괜시리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엄한걸로 선택하면 오히려 더 땅을 치고 후회하는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도 예측할 수 있는게 없죠. 지금까지 생황도 그랬고요.
확실한건 이래저래 살펴보아도 갤놋7을 대체할만한 기종이 없는게 너무 골치아픕니다
오늘 하루도 외국친구랑 카톡 라인챗하면서
펜기능 너무 요긴하게 잘 썼네요.
올해말까지 교체기한이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공항가실 분들은 어쩔 수 없고요
예판으로 단종발표 이틀전 수령했는데
좀 깨림직하지만
하루하루 쓰면서 느끼는점은
이래저래 폭탄기능땜시 가루가되도록
까이고 있지만 그것 만 빼놓고 팩트만 본다면
외관부터 펜기능을 아우르는 모든 기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역대급입니다.
펜기능과 방수때문에 초이스했지만
오늘 하루종일 언론보도랑 게시판 여론보면서
갈등한 결과... 일단 연말까지 홀딩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소에서 CT촬영까지 해가면서 밧데리모서리와 둥근모양의 케이스간의 간섭 내지는 압력 스트레스로 결론이 내려진모양인데
지금 하루하루 난장판이 된 격변의 상황이 결국
뭔가 전화위복의 상황으로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조만간 국내향으로만 갤노트 S7r 뭐이런게 나올지도 ,. 삼성이 메인모델 신제품없이 6개월을 버틸거라고 생각되진 않고요. 미리 환불하고 괜시리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엄한걸로 선택하면 오히려 더 땅을 치고 후회하는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도 예측할 수 있는게 없죠. 지금까지 생황도 그랬고요.
확실한건 이래저래 살펴보아도 갤놋7을 대체할만한 기종이 없는게 너무 골치아픕니다
오늘 하루도 외국친구랑 카톡 라인챗하면서
펜기능 너무 요긴하게 잘 썼네요.
올해말까지 교체기한이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공항가실 분들은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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