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연은 저희 팀원이 받은 카톡입니당
두 번째 사연은 제 친구 사연인데, 제 5년전 경험과 똑같습니다.
걍 안될놈은 뭘해도 안되고, 잘 될놈은 드라군 흉내내면서 고백해도 되는듯
출처 - 나 +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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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다보면 주작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저희가 새로운 제보자를 직접 만나기 전에, 각본을 짜두는건 맞는데
각본 설정은 노잼이고, 제보자가 직접 알려주는 자기와 주변 경험담 캡처가 꿀잼이라
지금까지 올라간 것들이 모두 현실에서 발생한 실제 카톡입니다
불펌으로 흥하는 홍보 페이지가 너무 많아, 부득이하게 저희 로고를 삽입했습니다.
뽐뿌에서는 금지어라 로고 일부를 블락했습니당 ㅎㅎ
저희 페이지는 듣보라, 항상 뽐뿌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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