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이거..상습적인거군요..

샹키 2015.10.08 03:10:31
2011년: 에어컨 가동시 Nox 과다
- 현대(투싼, 싼타페), 기아(스포티지, 쏘렌토), 한국지엠(윈스톰), 르노삼성(QM5), 폭스바겐(골프)
→ 현대·기아는 자발적 결함시정(리콜), 골프 아무런 조치 없음.

2013년: 의무적 결함시정 미이행한 4개 업체(아우디, 벤츠, 한불모터스(푸조), 닛산) 9개 차종을 적발
→ 아우디를 제외한 나머지 제작사는 의무적 결함시정을 이행.

2014년: 아우디 A4 2.0, A5 2.0 등 9813대는 인증시의 촉매변환기와 다른 성능이 낮은 부품을 사용해 배출허용기준을 위반


지적 당해도 고칠 생각도 안하고 배짱...
인증때만 적합한 부품 사용하고, 실제는 다른부품 적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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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1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