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도 자랑이 될런지..아닐지...
샹키
2016.01.20 16:02:40
저희집에서 어머니 사시는 본가까지 넉넉잡고 10~15분 걸림...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은 꼭 들려서 함꼐 저녁식사...
어머니댁에서 처가집까지 10~15분 걸림... 한달에 두번 정도 들려서 저녁식사...
명절때 고향가면서 고생해본적은 없지만... 딱히 명절 느낌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