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끼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분 고견 구합니다.
제가 사는 길인거 같습니다.
제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보험영업사원입니다 남대문 동대문 가서 영업할려고계획중입니다
지금까지는 블로그 영업으로 햇으나 블로그가 저품질로 빠져버렸습니다. 각설하고
어떻게 이런 조끼를 제작할수 있을런지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고견 을 듣고싶습니다.
저 이제 1년차 신인인데 정말 이거아니면 죽을거같습니다 꼭 이걸로 계속 가고싶습니다.포기하지않겠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1! 이렇게 큰소리로 외칩니다!!
성공까지 바라지도 않고 서민으로 먹고살게만 되어도~ 이은혜는 지금저와같은 처지인 사람들에게 배풀겟습니다.
저는 31살 아기 아빠 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