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주주의에는 이미 치료제가 없다"거나 "바닥을 찍어 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심정으로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언급도 이어졌다. 트럼프가 미국에 모닝콜이 될 것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하와이에 사는 한 은퇴한 생명의학 기술자(56)는 "재래식 치료제를 쓰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히틀러와 히로히토(2차대전 중 재임한 일왕)의 혼합형 인물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히틀러와 히로히토를 겪으며 잠에서 깨어나 싸워 이겼듯이 트럼프는 우리가 깨어나 싸우기 위한 충격요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와이에 사는 한 '은퇴한' 생명의학 기술자(56)는....
'은퇴한' 생명의학 기술자...
'은퇴한' 생명의학...
'은퇴한'
미국에서도 유행하는 킹찍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