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타고 놀았던 것들,
현재도 타고 노는 것들입니다.
서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ㅎㅎ
첫 웨건입니다.
네살 때부터 6살까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 고마운 마차입니다.
지금은 다른 아이가 타고 있을겁니다.
첫 자전거. 뽀로로~
두번 째 자전거. 슈윈 로드스터 트라이크
세번 째 자전거.
요즘 타고 있습니다.
이제 두발로 고고!
두번 째 웨건.
빨간색으로 바꿔 달래서 구입한 마차입니다.
타요가 잘 끌어 주네요.
6살 때 부터 7살 겨울까지 잘 타고 다른 아이에게로...
3살 때부터 현재까지 저희 부녀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트레일러.
슈윈 조이라이더입니다.
넓고 구름성 좋고 내구성 또한 굿입니다.
현존하는 어린이 트레일러 중 가장 튼튼할 듯.
단, 부피가 커서 보관의 어려움이 있으나 승합차라서 뒤에 실어 놓으니 편합니다.
지금도 잘 달려주는 전동 스쿠터.
요즘 쓰고 있는 마차입니다.
로드마스터 웨건.
타이어 스파이크를 안가져가서 못 끌 줄 알았는데..
아이 4명을 슝슝 잘 끌어주었네요.
얼음 썰매!
시골 가면 태워주는 전동 수레.
아내도 태워주니 좋아합니다.
아빠와 함께 놀 수 있는 탈 것들...
아내가 참 좋아합니다.
초보 유부님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