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주인공인 영화인데, 감독이 북한 다큐멘터리 찍는다고 속이고 북한의 진짜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
저 아이의 어머니의 직업까지 바꾸고, 촬영하기 전에 뭐하라고 지시까지 내리는 북한의 거짓된 모습을 그대로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