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통 없이 45분 잠수... 한국인이 만든 인공 아가미에 관심up
개드립
2016.03.26 16:30:55
무거운 산소통을 메지 않고 자유롭게 바다를 헤엄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한국인 디자이너가 소속된 한 스타트업 기업이 '인공 아가미'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인공 아가미의 이름은 '트리톤(triton)'이다. 트리톤만 있으면 물속이라도 별다른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특히 산소탱크가 없이도 물속에서 45분 정도를 버틸 수 있다.http://www.fnnews.com/news/201603241307113825해녀님들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