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들은 하루에 수십번씩 자기가 입었던 속옷을 진공포장해서 성인샾에서 팔거나 경매에 붙인다거나
CD를 사면 껴주거나 팬들에게 나눠주는게 하루 일과라는데...
자기가 입었던 속옷을 판매해서 자선모금도 하고...
성인샾 가면 자신들이 정직하게 입었던 속옷이라고 사인까지 해서 사진을 인증마크까지 박아 팔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