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최고존엄의 칼질은
메오후 족발패당의 대갈통을
단숨에!!! 박살낼 결의로
이 가슴은 끓어넘치고 있습니다
남녀평등의 가장 극악무도한 원수인!
메오후 족발패당에게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메오후 이 돼지새끼야!!!
연애 한번도 하지 못해
세상 돌아가며 면박만 당하던 네 년이!
감히 우리의 자지길이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했다니
이에 더는 네 년을 살려둘 수가 없다!
책임도 의무도 모르는 메갈 돼지새끼 무리들이
우리의 자지를 송두리째 뽑아보자고
감히 어리석은 수작질을 해대고 있는데
우리 어찌- 용서할 수가! 있겠는가!
이 서울 종로 족발집에 납품이나 되던 돼지새끼야!
그 살찌고 냄새나는 손가락으로 감히 어디다 대고 댓글질이냐!
이제는 네 년의 인증만 생각해도 역스럽고 구린내가 난다!
메갈 돼지무리를 당장 불사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