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만 총통 차이잉원이 대선 당시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한 캐릭터다.
실제 모델이 된 대만 총통 차이잉원.
대만은 일본 오타쿠 문화가 일반 대중 레벨로 침투된 상태라 그런 지
미화를 너무 심하게 했다는 거 이외에 별 다른 논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