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총각들이 살 수 없는 동네
개드립
2016.02.10 04:25:22
부산 아미동 . 6.25이전에는 일본인 공동묘지6.25이후 피난민들이 살고자 무덤을 뒤엎어버리고 그 무덤위에 집을 지음.그리하여 정착해서 살게된 마을젊은총각들만 귀접을 심하게 겪는 현상이 가끔있음.경험자들 이야기는 다 똑같음몽롱한 상태에서 기모노입은 초절세미인이 다가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고함귀신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의 의식이 있는데도 거부할수가 없음한번 당할때마다 몸무게가 2킬로 가량 감량토요미스테리극장 또는 각종 매체에 한번식 나왔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