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언제나 외국인에게 외국어를 사용해서 접근했지만
이번에는 한국어로 접근해본다.
사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학부생시절 외국인들에게는 꼬박꼬박 한국말을 썻었다.
한국에 와서 모든 사람들이 영어로 상대하다보니
오히려 상대방이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접근이 힘들어지는것 같더라
생각해보면 다른 학생들 모두 외국인 교수한테 xxx Hi~~하고 손짓하고
나만 '안녕하세요'하고 꾸벅 인사했던것 같다.
때론 그들에게 한국어로 다가가보자~!